뽐뿌게시판입니다. 최신제품이나 사고싶은 제품을 소개하는곳입니다.
광고 목적으로 글을 올릴시 운영정책에 따라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니, 광고를 올리실려면 광고게시판에 자유롭게 올려주세요.
  • 웹미니 한줄 전광판 영역 입니다.

2013.06.22 02:39

지금 듀오를 쓰는 입장에서

듀오의 약점은 키보드 일체형이라 아티브처럼 무게 감소의 여지가 전혀 없다는것.

배터리 사용시간이 불만이어서 시트 배터리를 부착하면 두꺼워지고, 더 무거워 진다는것.

마우스가 패드가 아니라 싱크패드처럼 트랙포인트식이라는것. (다만 광학식)

다른건 전부 다 만족. 불만 없음.

 

아티브를 잠깐 구경해본 경험에서 키보드 결합부분이 생각보다 저렴해 보인다는것.

그렇다고 키보드를 두고 외출하자니, 카페에서 컴을 세우고 쓸수가 없다는 것.

 

x2는 안써봤으나, 예전에 스쳐지나간 2대의 hp노트북은 한결같이 냉각팬소리가 항공기 엔진소리가 났다는것.

그래서 좋은 기억이 없음.

 

서피스.

써보진 않았지만, 사용기를 읽어보면 

태블릿이지만 사살상 노트북에 가깝고, 킥스탠드 있고,

케이스로 터치키보드 말고 조금 두껍더라도 사진에 있는 키보드 쓰면 딱 좋을듯.

문제는 저 키보드엔 F키가 없다는걸로 알고 있으니, F키 많이 쓰시는 분들은 블투 키보드를 따로 준비하는게...

또 배터리가 짧으므로 항상 어뎁터를 휴대하여 구멍이 보이면 즉각즉각 꽃아 밥먹여줘야 함.

 

결론. 듀오 아님 서피스인데,

듀오와 서피스의 가격은 듀오가 약 20만원정도 비쌈.

본인은 휴대기기에 어뎁터를 들고 다니는건 죄악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므로

듀오에 시트배터리를 장착하여 다니는데, 생각보다 한손으로 들고 다니긴 힘듬.

 

평소 노트북으로 무얼하느냐가 선택의 요소로 작용할 듯.

가볍게 인터넷과 오피스를 많이 써요~ 서피스.

인터넷과 가끔 포토샵도 돌리구요. 차후 업그레이드도 필요해요. 듀오.

 끝.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