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8 15:26
제가 부모님 곁을 잠시 떠나 혼자 살때 처음으로 제 생일날 미역국을 끓어 먹었던 날이
생각나네요.(아는 여자분에게 물어서....)
그 날 저녁에는 혼자 조용히 음악들으며 쐬주 한잔 마셨었는데...
문득 그때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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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모님 곁을 잠시 떠나 혼자 살때 처음으로 제 생일날 미역국을 끓어 먹었던 날이
생각나네요.(아는 여자분에게 물어서....)
그 날 저녁에는 혼자 조용히 음악들으며 쐬주 한잔 마셨었는데...
문득 그때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