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미니 : 웹속의 작은 공간

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 스탕달
매일 아침 목표를 적고 큰 소리로 10번씩 읽어라.
- 알리바바 마윈
누구를 욕했는데 그사실을 모르는 그 사람이 나에게 따뜻한 말을 전한다. 엄청 미안하다. 복수는 이렇게 하는것이다. 사랑으로.
- 혜민 스님
마음이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
- 대학
논쟁은 무슨일이 있어도 피하세요.결론이 나오지 않을뿐만 아니라 상처투성이로 끝나게 되요. 또 누구를 설득하려고 하지 마세요. 왜 좋은지 설명은 할수있어도 말안에 강요가 들어가면 설득 당하지 않습니다.
- 혜민 스님
상대를 공경하고 남에게 양보하는 정신을 백성에게 기르게 하면 서로 다투는 것은 없어지게 되고 세상은 저절로 다스려지게 된다.
- 근사록
인간의 나약함이 우리를 사교적으로 만든다. 공통의 불행이 우리의 마음을 결합시킨다.
- 루소
화내기 전에 속으로 30까지 세라.
- 알리바바 마윈
부하를 단속하려면 먼저 자기 행실을 올바르게 가져야 한다. 자신이 올바르게 행동하면 엄명을 내리지 않아도 지시대로 들을 것이요. 자신이 부정한 행동을 하면 아무리 엄명을 내려도 듣지 않을 것이다.
- 정약용
친구를 통해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라.
- 알리바바 마윈
하루에 30분씩 책을 읽어라.
- 알리바바 마윈
건강은 유일무이의 보배이며, 이것을 얻기 위해서는 생명 자체까지 내던진다.
- 몽테뉴
사람은 타향에서 태어난다. 산다는 것은 고향을 찾는 일이다. 결국 생각하는 것은 삶이다.
- 베르네
남을 비판하기에 앞서 칭찬부터 하라.
- 알리바바 마윈
햇빛이 비치는 동안에 건초를 만들자.
- 세르반테스
잠들기 전에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라.
- 알리바바 마윈
내가 싫어하는 타입의 사람이 어떤 큰 모임에 가면 꼭 한두명은 있는것은 당연한 거에요. 사람마다 타고난 카르마(업)가 다른데 어떻게 다 좋을수 있겠어요?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 혜민 스님
사랑은 홍역과 같다. 우리 모두가 한번은 겪고 지나가야 한다.
- J.K 제롬
나를 둘러싼 헛소문을 내가 그안에 들어가서 정리하려고 하지마세요. 헛소문은 2개월만 지나면 진실이 어느정도 밝혀집니다. 내가 정리하려고 하면 오히려 오해를 살수가 있고 굳이 해명하려고 하면 유머를 사용하세요.
- 혜민 스님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가장 어려운 일을 택하라.
- 알리바바 마윈
주변 사람을 소중히 여겨라.
- 알리바바 마윈
아침 식사는 가족과 함께 먹어라.
- 알리바바 마윈
매일 웃으면서 출근하라.
- 알리바바 마윈
나의 일에 대한 비평을 나에 대한 비판으로 생각하시고 가슴 아퍼하지 마세요. 그사람이 나에 대해 알아봤자 얼마나 알겠습니까? 정말로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나를 몇마디 말로 규정되도록 허락하지마세요.
- 혜민 스님
남이 기대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주라.
- 알리바바 마윈
누가 내욕을 하면 가장 현명한 처리방법은 나를 팍 낮추는 거에요. 내가 30초만 존심버리고 낮추어서 아이고 죄송합니다 하면 그 다음은 없어요. 그런데 왜 그러냐고 따지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싸우면서 마음 고생합니다.
- 혜민 스님
나이가 성숙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 라와나 블랙웰
일반적인 인간을 아는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간을 아는 것보다 쉽다.
- 라 로슈프코
사람의 일생에는 불꽃의 시기와 재의 시기가 있다.
- 레니에
마음을 다쳤을때 보복심을 일으키면 내 고통만 보입니다. 그 대신 스스로를 진정시키고 내면의 자비빛을 일깨워 상대를 이해해보려고 선택했을때 남에게 고통을 준 상대도 결국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보이게 됩니다.
- 혜민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