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8 06:31
이 사진 보니 지금은 없는 저희 집 막둥이로 함께지내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처음 데려왔을땐 "난 요크 싫어"라고 했는데 보낼땐 한 없이 울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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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보니 지금은 없는 저희 집 막둥이로 함께지내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처음 데려왔을땐 "난 요크 싫어"라고 했는데 보낼땐 한 없이 울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