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0 12:58
당초 박시후를 고소한 A양은 고소장에 "술에 취해 정신을 잃었다. 깨어나 보니 박 씨 집이었고, 성폭행을 당한 상태였다'”고 주장
포장마차 주인은 "계산대에 CCTV가 설치돼 있는데, 화면상으로 A양이 만취상태로 보이지는 않았다. 혼자 자리에서 일어나 걸었고 박시후 씨는 그녀가 혹시 넘어질까 에스코트하는 모습이었다. A양은 15개나 되는 계단을 별 탈 없이 혼자 내려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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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박시후를 고소한 A양은 고소장에 "술에 취해 정신을 잃었다. 깨어나 보니 박 씨 집이었고, 성폭행을 당한 상태였다'”고 주장
포장마차 주인은 "계산대에 CCTV가 설치돼 있는데, 화면상으로 A양이 만취상태로 보이지는 않았다. 혼자 자리에서 일어나 걸었고 박시후 씨는 그녀가 혹시 넘어질까 에스코트하는 모습이었다. A양은 15개나 되는 계단을 별 탈 없이 혼자 내려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