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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ani]깜빡이는 표정빽짱구

2004.04.19 01:23

와우~ 토요일에 저만큼이나 바빴네요.^^
땅이 넓어서 5시간이면... 한국은 요즘 길이 잘뚤려서 그시간에 서울에서 부산찍고 다시 오겠어요 ㅎㅎ
사람은 어느정도 긴장하고 사는게 좋아요. 긴장을 많이 하면 힘이 빠지기는 하지만, 약간의 긴장은 몸에도 좋고, 안전사고가 일어날일이 없다죠^^
아무튼 바쁘게 보내셨다니, 어느정도 뿌듯한 맘은 생겼겠어요.
이러다 또 감기 걸리는거 아니겠죠? 농담이구요. 여기는 새벽 1시가 조금넘었네요. 저도 낼을 위해 자야겠어요. 지꽁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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