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꽁님 오셨네요.^^
지꽁님 홈에 놀러갔는데 아직도 영어의 압박감이 ㅋㅋㅋ 저는 영어가 무서워용
그나저나 한국에는 안오시나요? 슬슬 결혼 준비도 하셔야 할듯 한데.. 궁금하네요...
저도 군대가기전에 위가 많이 아파서 (위염이라고) 암튼 그랬는데..
밥 제때먹으니까 다났더라구요... 지꽁님도 끼니때마다 잘드시면.. 어느정도 좋아질거에요... 공부 열심히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