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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2006.02.07 10:04

아, 그러네요. 아침에 일어나 보니 눈이 참 많이 와 있었습니다.
제가 현재 시골에서 지내고 있거든요. 지금도 조금씩 내리고 있네요.
눈을 치우느라 별로 애용해 오지 않던 삼두박근을 좀 무리하게 썼는지 어설픈 근육들이 좀 땡기더군요.
어언 한달만에 글을 남기는 것 같네요. 자주 오도록 노력할게요.
저도 늦었지만, 바비인형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다른사람들 보다 댓땅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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