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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코트

2009.09.23 13:54

그러게요.  엊그제 한참들 휴가 간다고 한거 같은데 벌써 아침저녁으로 긴팔을 찾게 되고,

추석 연휴를 기다리고 있는것을 보니....

하루 하루 어떻게 보냈는지도 기억조차 못할만큼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난거 같아요.

이러다 어느새 할아버지 소리를 듣게 될련지...

물론 앞으로 20년은 더 있어야 하지만....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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