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6 15:31
근데... 이젠 제작자의 손맛이 없어지고..
블럭을 끼워 맞추는 느낌이라.. 아쉽네요.
뭐를 만들기엔 아직도 생소한 소스를 보며.. 남이 만든거 땡겨 가는 일이 더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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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젠 제작자의 손맛이 없어지고..
블럭을 끼워 맞추는 느낌이라.. 아쉽네요.
뭐를 만들기엔 아직도 생소한 소스를 보며.. 남이 만든거 땡겨 가는 일이 더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