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와 상관없이 자유롭게 글을 남길 수 있는 곳입니다.
  • 웹미니 한줄 전광판 영역 입니다.

롱코트

2009.10.01 16:53

정말 한 아기의 아빠로서 마음이 너무 우울하고 분합니다.

어찌 아이를 키워야 할지 걱정이 됩니다.

또 딸 아이를 낳을 계획이 있는데

이번 나영이사건을 본 뒤로는 마음이 무척이나 흔들려집니다.

무서워 딸을 어찌 키워야할찌...

또 딸을 가진 부모님의 마음이 어떨지...

충분히 알거 같습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