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2 01:43
이론... 처음 출석부가 생긴이후로 제가 주로 1등을 많이 했었는데...
쩝~~
요즘들어 1등하기가 참 힘들다 했더니....ㅜ.ㅜ
밤 11시 59분부터 카운트다운을 시작합니다.
로그인에 아이디와 비번을 입력해 놓고
12시가 땡하면 잽싸게~ 엔터를 칩니다.
그리곤 쏜살같이 커뮤니티를 클릭하고는....
출석한분이 아무도 없다는것을 보고 회심의 미소를 짓고
"좋은 꿈 꾸세요"라는 문구를 남기며 여유있게 1등을 했었지요.
심심치않게....
그러다 얼마전에 그렇게 여유부리다가 4초이던가? 3초이던가?
레몬님에게 1등자리 뺏겼지요. 간만에 차이였습니다.ㅜ.ㅜ
앞으로는 정말이지 1등하기가 힘들어질거 같습니다.
빠른 손놀림의 연습이 필요할듯합니다.
회원님들 편히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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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처음 출석부가 생긴이후로 제가 주로 1등을 많이 했었는데...
쩝~~
요즘들어 1등하기가 참 힘들다 했더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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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쏜살같이 커뮤니티를 클릭하고는....
출석한분이 아무도 없다는것을 보고 회심의 미소를 짓고
"좋은 꿈 꾸세요"라는 문구를 남기며 여유있게 1등을 했었지요.
심심치않게....
그러다 얼마전에 그렇게 여유부리다가 4초이던가? 3초이던가?
레몬님에게 1등자리 뺏겼지요. 간만에 차이였습니다.ㅜ.ㅜ
앞으로는 정말이지 1등하기가 힘들어질거 같습니다.
빠른 손놀림의 연습이 필요할듯합니다.
회원님들 편히 주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