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6 10:36
앗!! 저랑 나이가 비슷한거 같네요. ㅎㅎㅎ
저역시 작년만해도 그랬거든요.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
지금은 한계를 느껴서 조금은 제 자신에게 실망하고 있습니다.
공부해야 할것들이 너무 많구요. 한숨만 나올뿐입니다. ㅜ.ㅜ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앗!! 저랑 나이가 비슷한거 같네요. ㅎㅎㅎ
저역시 작년만해도 그랬거든요.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
지금은 한계를 느껴서 조금은 제 자신에게 실망하고 있습니다.
공부해야 할것들이 너무 많구요. 한숨만 나올뿐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