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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2254 신고 : 0

작성자 : 처니리
포인트 : 561 | 레벨 : 2

 그날도 만년과장 k씨는 부하직원들과 3차를 향해 가고 있었다.

   "야! 너희들 ... 오늘 ... 나 ... 확실히 책임질 수 있지?"

   "그 ... 럼 ... 요 ... 과장님 .. 걱정 꽉 붙들어 매십시요"

    그러나 결국 k과장 ... ... 3차에서 술 마시다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서늘한 한기가 느껴져서 눈을 뜬 k과장!

    길바닥에 누워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배 위에 놓여져 있는 짧은 메세지와 함께..




























밟고 지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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