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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쌍의 남녀가 결혼을 했다. 그들은 결혼 후에 당분간
아기를 갖지 않기로 하고는 항상 피임약을 사용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피임약을 사용했는데도 임신이 되었다.
할 수 없이 애를 낳기로 했다.
10달 후에 아기가 태어났다. 순산이었다. 아기도 튼튼하고
산모도 건강했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다.
다른 것은 다 괜찮은데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울어야
되는데 울지 않고 마구 웃는 것이다.
정말 이상한 일이었다. 의사들이 와서 검진을 하고
간호원들이 갖은 방법을 다 썼지만 아기의 웃음은
끊어지지 않았다.
아기는 이제는 웃다 못해 눈물까지 흘렸다.
할 수 없이 산부인과 의사들은 소아과 의사를
불렀다.
소아과 의사가 아기를 검진하는데 아무런 이상도
없었다. 다만 손을 꼭 쥐고 있었다. 아기의 웃음은
그치지 않았다. 소아과 의사가 고개를 갸웃하더니
마침내 아기의 손을 펴 보았다. 그랬더니....
아기의 손안에는
조그만 '경구 피임약'이 쥐어져 있었다.
아기를 갖지 않기로 하고는 항상 피임약을 사용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피임약을 사용했는데도 임신이 되었다.
할 수 없이 애를 낳기로 했다.
10달 후에 아기가 태어났다. 순산이었다. 아기도 튼튼하고
산모도 건강했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다.
다른 것은 다 괜찮은데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울어야
되는데 울지 않고 마구 웃는 것이다.
정말 이상한 일이었다. 의사들이 와서 검진을 하고
간호원들이 갖은 방법을 다 썼지만 아기의 웃음은
끊어지지 않았다.
아기는 이제는 웃다 못해 눈물까지 흘렸다.
할 수 없이 산부인과 의사들은 소아과 의사를
불렀다.
소아과 의사가 아기를 검진하는데 아무런 이상도
없었다. 다만 손을 꼭 쥐고 있었다. 아기의 웃음은
그치지 않았다. 소아과 의사가 고개를 갸웃하더니
마침내 아기의 손을 펴 보았다. 그랬더니....
아기의 손안에는
조그만 '경구 피임약'이 쥐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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