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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국민들이 그를 '쥐'라고 부른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가 박근혜와 함께 있을 때는 이렇게도 부르곤 한다.
근데 문득 궁금해졌다.
도대체 하고 많은 동물 중에 왜 하필 '쥐'란 말인가. '쥐'라는 동물이 주는 그 독재자적 뉘앙스와 전과자적 이미지를 일국의 대통령에게 자국민이 붙여주기에는 너무 직설적이면서, 또한 지나치게 무례하기까지 하지 않은가 말이다.
하지만 그 궁금증은 쉽게 풀렸다.
그 이유는.
놀랍게도, 그가 원했기 때문이다.
아래 동영상을 확인해보시라.
그랬다.
국민들은 그가 하도 그렇게 부탁을 하고, 성화를 해대니깐 그냥 그렇게 불러주고 있는 것일 뿐이었다.
친절하게도.
[원본출처] : http://www.ddanzi.com/news/4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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