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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들의 로망♡ 베라왕 드레스를 입을 수 있는 기회!
결혼을 앞두고 있는 신부들의 로망♡ 은 뭐니뭐니 해도
결혼식장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레스죠
드레스 중에서도 명품으로 불리는 베라 왕의 드레스!
국내에서는 김남주씨가 최초로 입었다고 해서 유명해 졌는데요
그 외에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들
빅토리아 베컴, 제니퍼 로페즈, 머라이어캐리 등이 입어서 화제가 되었죠!
최근에는 미국 R&B가수 앨리샤 키스와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딸인 첼시 클린턴이 입어서 화제가 되었다네요
이렇게 유명한 베라왕 드레스를
일생에 한번뿐인 나의 결혼식에서 입을 수 있는 기회!
스포엔샤와 함께하는 동아TV 명품 웨딩박람회 입니다~
웨딩박람회에 참여한 커플등 중에 5분께 베라왕 드레스를 무료로! 대여해 드리구요
또 5분을 추첨해서 0.3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드리구요!
또또! 5분을 추첨해서 0.3캐럿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드린다고 하네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진행이 되고
아래 배너를 통해서 신청서를 작성 해 주시면
베라왕 드레스 이벤트 참여가 됩니다!
꼭 이벤트 경품 만이 아니라 웨딩박람회에 가면
좋은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으니 참가해 보면 좋을것 같네요~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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