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5 10:15:55 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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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은 2008년 10월 단국대학교 축제 당시 노지훈이 진원의 '잘할게'를 부르는 모습이 담긴 공연실황이며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노지훈의 모습이라네요.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서 대학도 포기하고 공연무대에 오르는 아르바이트도 했다는데, 이번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그래도 백청강 응원 ㅋ
단점이 없는 사람은 장점도 거의 없다 - 에이브러햄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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