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2 09:53:20 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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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대통령의 재직시절,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이 모여서 영토분쟁에 관한 외교를 했을때 마지막에 한 발언들이있다. 중국은 일본에게 일본이 바다속에 잠겼으면 좋겠다고 했고 일본은 중국에게 재해가 일어나서 중국이 대만만해졌으면 좋겠다고 했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은? 그냥 이렇게 말했다.
'두 분의 바램이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
그냥 웃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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