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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 이모씨(26세)가 구미 중앙고속도로에서 자신의 여친(31세)에게 인화물질을 뿌린후 불을 질러 사망하게 만드는 사건이 일어났다.
사건당시 서로 말다툼을 했고, 말다툼끝에 자신말고 다른남자하고 사귀고 있다는 말을 듣고 격분해 이같은 범죄를 저지른걸로 조사됐다고 한다.
사람이 가장 고통스럽게 죽는게 불타서 죽는거랍니다.
아직 여러사람 만날수 있는 나이인데, 다른남자하고 사귀고 있다는말에 불태워서 죽였다니, 정말 무섭네요.
양다리 걸친 사람들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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