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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3시20분께 장성군 삼계면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육군 대위인 A씨(33)가 쓰러져 있는 것을 여자친구인 B 대위가 발견해 신고했다. A 대위는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B대위는 총성이 들려서 나와보니 A대위가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사고 당시 A대위는 B대위와 심하게 다퉜고 소란을 피우다 가지고 있던 K2 소총을 쏴 목숨을 끊은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내용출처 : http://news.hankyung.com/201208/201208097144g.html?c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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