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3 12:29:01 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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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를 연출한 김종학 PD가 자택에서 번개탄을 피운채 4장짜리 유서를 남기고 자살했다.
연예관계자들은 최근 그가 SBS 드라마 '신의' 출연료 미지급 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등 심적 압박이 컸을거라고 한다.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루에 방구 1번
2013.07.23 12:33: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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