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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914 신고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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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태황담덕
포인트 : 3194 | 레벨 : 5

완전 왕초보가 공부를 한다고 쩔쩔 거리고 있네요. ㅜ_ㅜ;

당췌 무슨 소리인지 무작정 따라 해보기는 하는데 가슴 속에서 "내가 이걸 직업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러고 있지?"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그래도 열심히 배워 볼래요.

그저 돈으로 의뢰하여 만든다면 정말 쉽고 간편하겠지만 무엇을 내 스스로 만든다는 것이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하하~

스스로 무엇인가를 쟁취 했을때 그것은 정말 값진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어렵네요. ㅜ_ㅜ;

이상 새벽녘에 푸념 아닌 푸념이였습니다.

profile 글쓴이 태황담덕

 

 

 "누구냐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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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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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ani]깜빡이는 표정빽짱구 (565413)

2010.06.16 08:25:07

당구칠때 길이 보일때(80)부터 재미있고, 빠져들자나요.  눈만 감으면 길이 보이고..

웹사이트도 마찬가지입니다. 이해가 가기 시작하면 재미있어 진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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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ani]깜빡이는 표정순팽이 (565414)

2010.06.16 09:14:34

파이팅입니다..

빽짱구님 비유가 적절한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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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햄버거boss (565415)

2010.06.16 11:17:06

한때는.. 회사내 개발팀을 달고 있었는데.. 그때 개인적으로 많이 의뢰해둘껄 하는 중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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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황담덕 (565416)

2010.06.16 12:37:28

작성자

모두 감사합니다. ^^;

무엇인가를 배운다는 것에 마냥 신나고 나중에 만들어진 결과물을 생각하며 뿌뜻하곤 하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아서 푸념을 했네요. ^^;;

빽짱구님 순팽이님 보스님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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