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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에서도 사내커플로 연애성공해서 올가을에 결혼을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런모습을 볼때마다 너무 부럽고 제 여자친구 한테 미안해지네요..
내년이면 30살인데 ㅠ_ㅠ
(제 친구는 첫째가 7살입니다)
직장생활하면서 술값만 저금했어도 식을 두번은 올렸을텐데 -_-;;
깊이 반성하고있답니다.
뺑짱구님의 예쁜 아기까지 보니 제 마음은 더욱 초조해지는군용..
빨리 철들고 저도 결혼 프로젝트에 돌입해야겠습니다.
너무 방탕하게 살았어요 ㅠ_ㅠ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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