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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주인공은 체세나의 공격수 엠마뉴엘 자케리니(25·이탈리아). 이 동영상을 살펴보면 자케리니는 팀이 0-1로 뒤지고 있던 전반 20분경 로빙패스를 이어받아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맞이한다.
문제는 이 다음 장면. 그는 이 찬스에서 정확한 오른발 슈팅을 때렸으나 이것이 골포스트에 맞고 흘러나왔고, 재차 슈팅으로 연결하는 순간 볼은 어이없이 공중으로 뜨고 말았다. 흔히 말하는 '발만 갖다대도' 들어가는 슈팅이었던 것.
이에 그는 머리를 감싸고 괴로워했으나 이미 골을 그의 발을 벗어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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