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8 10:11:41 댓글 바로가기
0
조회 수 : 1019 신고 : 0
울산 OO 초등하교에서 40대 여교사가 한학생 핸드폰 고리와 인형이 없어졌다고 하자 난데없이 상의를 모두벗고 팬티만 입고 아이들을 훈계했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시간후 고리를 찾았으나 이를 가져간 학생이 나타나지 않자 '깨끗하고 정직해야 한다'며 팬티만 남긴채 옷을 모두 벗어다네요..
여교사의 마음은 좋았지만, 여교사의 이런 행동이 어린초등학생에게는 오히려 큰상처를 주지 않았나 싶네요..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