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수가 많은 게시글은 [베스트 짤] 게시판으로 자동 이동됩니다.
재미있는 글 많이 올려주세요.
  • 웹미니 한줄 전광판 영역 입니다.
글 수 3,829

나나가 지구에 온것을 5글자로

- 지구온난화 (발음:지구온나나)

 

슈렉의 어머니가 일하시는 횟집은?

- 녹색어머니회

 

신사가 자기소개를 어떻게 할까?

- 신사임당

 

참기름과 물과 와인을 섞으면?

- 엄마한테 혼난다

 

서울사람들이 동시에 말을 하면?

- 천만의 말씀

 

사람의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가는 때는?

- 철들 때

 

이혼이란?

- 이제 자유로운 혼자

 

고인돌이란?

-고릴라가 인간을 돌맹이 취급하던 시대

 

엉성하다란?

-엉덩이가 풍성하다

 

눈치코치란?

- 눈 때리고 코 때리고

 

요조숙녀란?

- 요강에 조용히 앉아있는 숙녀

 

세상에서 가장 추운 바다는?

- 썰렁해

 

보내기 싫으면?

- 가위나 바위를 낸다

 

어떤사람이 대변을 보러 화장실에 들어가면?

- 만원

 

'마당을 쓸러 나갔는데 깨끗했다' 를 4글자로 줄이면?

- 쓸데없다

 

'형과 동생이 싸웠는데 모두 동생편만 들었다' 를 4글자로 줄이면?

- 형편없다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 를 4글자로 줄이면?

- 개인지도

 

이심전심이란?

- 이민호도 심심하고 전지현도 심심하다

 

문제 투성이인 것은?

-시험지

 

'새가 4마리, 돼지가 2마리' 를 4글자로 줄이면?

-포세이돈

 

'3개의 별이 불에 탄다' 를 4글자로 줄이면?

-삼성화재

 

'4개의 별이 불에 탄다'를 4글자로 줄이면?

-사파이어

 

닉 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의 넥타이가 불에 타는것을 본 사람이 한말은?

-타이타닉

 

63빌딩에서 떨어졌는데 별로 다치지 않는 사람은?

-덜떨어진 사람

 

놀부의 여동생는 놀순이다. 그렇다면 놀부의 남동생의 이름은?

-흥부

 

신데렐라에는 몇명의 난쟁이가 나올까?

-안나온다

 

빨간집은 영어로 'Red house', 파란집은 영어로 'Blue house'이다. 그렇다면 투명한 집은?

-비닐하우스

 

두 발로 걷는 쥐는 '미키마우스', 두 발로 걷는 개는 '구피'이다. 그렇다면 두 발로 걷는 오리는?

-오리는 모두 두발로 걷는다.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 10단위당 메달이 1개씩 노출되고, 추천수에 따라 배경색이 변하며, 일정수의 추천수를 받을시 BEST 아이콘이 붙게됩니다.
추천수에 따른 배경색 보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 추천수 50개이상
  • 추천수 30개이상
  • 추천수 20개이상
  • 추천수 10개이상
  • 추천수 3개이상
닫기

댓글 '3'

롱코트 (115083)

2009.10.25 23:33:24

마지막 문제 두 발로 걷는 오리는?

만화에 나오는 도널드......라고 생각했는데...

잘 봤습니다. *^^*

kminet (128412)

2009.11.19 23:29:20

여친한테 쓰기엔 좀썰렁한데..ㅋㅋㅋㅋㅋㅋ재밌네요

동물의숲 (176327)

2010.03.17 12:17:53

한번 써먹어봐야겠어요 ㅋ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sort 조회 수
공지 퍼스트드림 광고글 올리지 마세요. [5] title: [ani]깜빡이는 표정빽짱구 2011-11-25 4 108206
3249 당신은 나의 슬픔입니다 미라님 2009-11-13   2312
3248 정이 없으면 못 살아하던 백성이었다. 미라님 2009-11-13   2155
3247 아저씨의 괴상한 취미생활..... [4] 처니리 2009-11-13   2412
3246 현실에 적응하는 법 미라님 2009-11-14   2622
3245 진정한 쉴 곳 미라님 2009-11-14   2236
3244 좋은 친구 미라님 2009-11-14   2279
3243 사랑법 첫째 미라님 2009-11-14   2283
3242 나이가 들면서 지혜를 얻는다 미라님 2009-11-14   2359
3241 폭탄녀 ㅇㅎㅎ [1] 처니리 2009-11-14   3306
3240 3마디로 웃겨드릴게요 [2] 처니리 2009-11-14   2383
3239 부하직원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 처니리 2009-11-14   2254
3238 "새" 이름으로 저장해 주십시오 [1] 처니리 2009-11-14   2353
3237 나의 삶 미라님 2009-11-15   2499
3236 연애가 찾아온다 미라님 2009-11-15   2300
3235 나는 확인하고 싶어 미라님 2009-11-15   2365
3234 책을 읽을 때는 미라님 2009-11-15   2497
3233 아무 말 하지 않는다고 미라님 2009-11-15   2619
3232 방구이야기 [4] title: [ani]깜빡이는 표정빽짱구 2009-11-16   3404
3231 가슴이 메였다. 미라님 2009-11-16   2467
3230 이것만은 알아둬. 미라님 2009-11-16   2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