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수가 많은 게시글은 [베스트 짤] 게시판으로 자동 이동됩니다.
재미있는 글 많이 올려주세요.
  • 웹미니 한줄 전광판 영역 입니다.
글 수 3,829

15

조회 수 : 4962 신고 : 0

profile
작성자 : title: [ani]깜빡이는 표정빽짱구
포인트 : 56933 | 레벨 : 25
『나폴레옹』

사람은 그가 입은 제복대로의 인간이 된다.


사람은 덕보다도 악으로 더 쉽게 지배된다.


사랑에 대한 유일한 승리는 탈출이다.


살아 있는 졸병이 죽은 황제보다 훨씬 가치가 있다.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린다.


숙고할 시간을 가져라. 그러나 일단 행동할 시간이 되면 생각을 멈추고 돌진하라.


신을 비웃는 자는 어리석은 자이다.


승리를 원한다면,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1퍼센트의 가능성, 그것이 나의 길이다.


숭배의 대상인 동시에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 이것이 통치다.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자는 이미 패배한 자이다.


비범한 작전이란, 유용한 것과 불가피한 것만을 시도하는 것, 바로 그것이다.


왕좌란 벨벳으로 덮은 목판에 불과하다.


사람이란 처음에는 일을 끌고 가지만 조금 있으면 일이 사람을 끌고 가게 된다.


승리는 대군의 것이다.


아무리 위대한 천재의 능력일지라도 기회가 없으면 소용이 없다.


약속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은 약속을 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어느날 마주칠 재난은 우리가 소홀히 보낸 어느 시간에 대한 보복이다.


의지할 만한 것은 남이 아니라 자신의 힘이다.


사람은 그가 입은 제복대로의 인간이 된다.


숙고할 시간을 가져라. 그러나 일단 행동할 시간이 되면 생각을 멈추고 돌진하라.


비장의 무기가 아직 나의 손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나의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단어가 없다.

『사랑』

사랑은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찾아 든다. 우리들은 다만 그것이 사라져가는 것을 볼 뿐이다.
(도브슨)

사랑은 홍역과 같은 것이다. 나이가 들어서 걸리면 걸릴수록 중증을 나타낸 다.
(윌리암 제롤드)

사랑은 행복을 죽이고, 행복은 사랑을 죽인다.
(스페인 명언)

사랑이란 어리석은 자의 지혜이며 賢人의 우행(愚行)이다.
(사무엘 죤슨)

청년과 처녀가 만난다. - 이 사실이 없다면 인류는 멸망하고 말았으리라.
(H 보우만)

출처: 양양이닷컴
profile 글쓴이 빽짱구

단점이 없는 사람은 장점도 거의 없다 - 에이브러햄 링컨

엮인글 :
https://web.webmini.net/humorboard/12509/573/trackback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 10단위당 메달이 1개씩 노출되고, 추천수에 따라 배경색이 변하며, 일정수의 추천수를 받을시 BEST 아이콘이 붙게됩니다.
추천수에 따른 배경색 보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 추천수 50개이상
  • 추천수 30개이상
  • 추천수 20개이상
  • 추천수 10개이상
  • 추천수 3개이상
닫기

댓글 '1'

†메론† (12510)

2004.11.09 19:45:22

전 명언에 관심이 없는데...ㅋ 글구 한자는 왜써요 ㅠ 무슨 뜻인지 모르는데 ㅠ.ㅠ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퍼스트드림 광고글 올리지 마세요. [5] title: [ani]깜빡이는 표정빽짱구 2011-11-25 4 108086
109 흔한 긴밤천국 영수증 file title: [ani]Good luck 문구킬러 2014-12-16   515
108 신고문서 본 게시물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title: [ani]Good luck 문구킬러 2014-12-16   2483
107 (펌) 솔로 금지구역 file [3] 버덕버덕 2014-12-16 1 394
106 선진국의 눈배달 file title: [ani]방울UI 2014-12-17   318
105 진정한 귀차니즘 ㅋㅋ file title: [ani]방울UI 2014-12-17   350
104 요즘 유행하는 화법? file title: [ani]방울UI 2014-12-17   356
103 라면이 맛있을때 file title: [ani]방울UI 2014-12-17   413
102 프로포즈하다가 그만 file title: [ani]방울UI 2014-12-17   421
101 압박스타킹의 위엄 file title: 화분6시내고환 2014-12-18   410
100 천조국의 3억짜리 서민주택.jpg file title: 화분6시내고환 2014-12-18   425
99 완구계의 허니버터칩 file title: 화분6시내고환 2014-12-18   479
98 남편이 무서워요 file [1] title: 화분6시내고환 2014-12-18   548
97 솔로들의 거짓말 file title: 화분6시내고환 2014-12-18   398
96 이제는 로봇이 서빙한다 file title: 화분6시내고환 2014-12-18   403
95 쓰레기 버리다 개깜놀 file title: 화분6시내고환 2014-12-18   458
94 발가락 사진올렸는데 왜 짤렸지? file title: 화분6시내고환 2014-12-18   785
93 군대에서 작업하는 느낌 file title: 화분6시내고환 2014-12-18   464
92 사과배송 file title: 화분6시내고환 2014-12-18   408
91 노총각의 경력중 甲 file title: 화분6시내고환 2014-12-26   448
90 대한민국 경찰의 위엄 file title: 화분6시내고환 2014-12-26   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