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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4454 신고 : 0

작성자 : title: [ani]보라색 나비바비인형
포인트 : 19927 | 레벨 : 14
새벽에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갑자기 전기가 나갔고 껌껌한 곳에서 5분 정도의 시간이 흐른 후 불이 들어왔습니다. 편의점 안의 광경은?  

  





1. 비명과 함께 몇 명이 쓰러졌다.

2. 연인이 서로 껴안고 있었다.

3. 진열된 물건들이 떨어지는 소리가 나고 누군가 다쳤다.

4. 물건이 좀 없어졌다.  





























1. 비명과 함께 몇 명이 쓰러졌다.

  어둠이라는 상황은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능한 당신의 내면에 있는 의식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불이꺼졌다 다시 켜진 편의점에서 사람이 쓰러지다니.. 당신의 내면에는 무서운 성질이 잠자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그 성격이 이성에 눌려져 있지만 무의식 속에 그 성질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위험 인물 정도 99%



2. 연인이 서로 껴안고 있었다.

어둠이라는 상황은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능한 당신의 내면에 있는 의식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연인이 서로 껴안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당신은 어쩌면 천사표... 마음속엔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군요... 위험 인물 정도 0%



3. 진열된 물건들이 떨어지는 소리가 나고 누군가 다쳤다.

어둠이라는 상황은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능한 당신의 내면에 있는 의식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은 자신도 모르는 험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눈치채지 못했을 수 도 있는데요.. 당신 스스로 그것을 느끼게 된다면 제어할 수 있는 능력도 충분히 갖추고 있는 편입니다. 위험 인물 정도 68%



4. 물건이 좀 없어졌다.  

어둠이라는 상황은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능한 당신의 내면에 있는 의식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물건들이 없어졌다고 생각하는 당신은 가끔씩 주위에 성질을 내는 정도입니다. 아주 가끔씩 평소에는 온순하지만 정말 참을 수 없는 일에는 당신의 성질을 드러내곤 합니다. 위험 인물 정도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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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profile
title: [ani]깜빡이는 표정빽짱구 (13322)

2005.04.05 06:42:06

촛불을 찾아다닌다는 없어?
title: [ani]보라색 나비바비인형 (13323)

2005.04.05 06:49:33

작성자
없어..-_-
profile
title: [ani]깜빡이는 표정빽짱구 (13324)

2005.04.05 07:05:06

후레쉬는?
profile
title: [ani]깜빡이는 표정빽짱구 (13325)

2005.04.05 07:05:19

아님 라이터라도 -.-
로맨틱서린 (13326)

2005.04.06 14:19:48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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