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0 15:14:43 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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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분도 있으실 거에요.
슬픈 사진-98년도 보도사진의 명작인 퓰리쳐상 수상작이란다..사랑하는 신부를 이제 사랑의 결실을 맺어더 많이 아껴줘야할 때.사랑하는 신부가 죽어가는 모습을 보는 남자의 마음... 얼만큼 슬플까?...
2010.03.10 17:41:09
슬프기는한데 감동은 어디에서 느껴야 하죠?ㅠㅠ
2010.03.11 09:44:22
저도 그냥 슬프기만 해요...
근데 퍼올 당시 제목이 감동이어서 ㅡㅡ;
2010.03.14 13:27:06
사진보고 당황;
2010.04.02 14:05:00
저도 좀 당황스럽네요...그냥 사고 사진...뭔가 곁들여야할 양념이 빠진듯
2010.05.14 07:26:55
솔직히 저 이사진보고..징그럽거나... 호기심 발동이 안생기더라고요...
단지.. 저 남자의 얼굴.. 누가봐도 후회와 슬픔이 있는 얼굴입니다
1초만 판단을 정확히 했어도 아침에 같이 일어나 식사를 하는 부부였을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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