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수가 많은 게시글은 [베스트 짤] 게시판으로 자동 이동됩니다.
재미있는 글 많이 올려주세요.
  • 웹미니 한줄 전광판 영역 입니다.
글 수 56

0

조회 수 : 3113 신고 : 0

작성자 : 박돌이
포인트 : 493 | 레벨 : 2

 

`★ 6위`

남일군에게 어떤여성팬이 사랑해요~ 라고 외쳤다..
우리의 남일씨 여학생에게 다가와 물었따.."니 키가 몇 인데?"
여학생 기뻐서 어쩔줄모르며.."170"이여!!!

남일군왈.. "3센티만더커서 오빠한테 시집와~"

`★ 5위`

여학생이 남일군에게 싸인을 받아갔슴돠..
글씨가 별로인 우리 남일씨에게 여학생이 던진말..

"생긴거랑 다르게 글씨가..."
여학생은 갔고 어리둥절해 하던 남일씨..
달려가 여학생을 잡슴다..

놀란여학생.. 기뻐하며~ "왜여~?^^"

남일씨왈.."잘생긴 사람은 원래그래"


`★ 4위`

밥을 먹는중.. 한 여성팬이 찾아와..

"오빠.. 저 싸인 좀..."
남일군 눈을 마주치지 않은채 밥만 꾸역꾸역 먹으며..
"밥먹고"

`★ 3위`

경기를 무쟈게 힘들게 마친 땀을 흘리는 김남일에게 다가간 기자들,,
인터뷰를 하려고 우르르 김남일에게 다가갔다..
그리자 김남일이 한마디..

김남일 : "더워요.. 떨어져여~! "

`★ 2위`

미국전 이을용선수의 페널트킥 실축후의 인터뷰내용
기자들: 오늘 이을용선수에게 기운 좀 내라고 위로의 말 좀해주세요
그러자 김남일의 엽기스런 한마디...

김남일: 위로요?? 욕 좀 해 줘야겠어요

`★ 1위`

히딩크감독이 오고 우리선수들 선후배간의 위계질서가 너무 강해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형이란 말을 못하게 하고

이름을 부르라 했다고 한다.

그리고 예전에는 선배들 식사후에 후배들이 식사를 했는데

이제 한상에서 한꺼번에 식사를 하라고 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같이 식사를 하던 날...

선배 후배 모두 쭈뼛쭈뼛하며 의자에 앉지도 못하고 어려워하고 있었다

그때 김남일선수가 던진 한마디에 모두 쓰러졌다..!!!!

"명보야~! 밥 먹자!"


갠적으로 4위가 최고!!
남일형님 만세~!!
태그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 10단위당 메달이 1개씩 노출되고, 추천수에 따라 배경색이 변하며, 일정수의 추천수를 받을시 BEST 아이콘이 붙게됩니다.
추천수에 따른 배경색 보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 추천수 50개이상
  • 추천수 30개이상
  • 추천수 20개이상
  • 추천수 10개이상
  • 추천수 3개이상
닫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sort 조회 수
공지 퍼스트드림 광고글 올리지 마세요. [5] title: [ani]깜빡이는 표정빽짱구 2011-11-25 4 108204
56 best of best 쪽팔리게 안타까운일 [6] [1] title: [ani]깜빡이는 표정빽짱구 2004-04-20 57 7876
55 담배사러온 여고딩 ㅋㅋㅋ file [2] title: 화분6시내고환 2011-12-09 2 4683
54 유머 모음집 [5] mac79 2010-10-15 2 7690
53 세계로 뻗어가는 1박2일과 무한도전 file [2] title: [ani]깜빡이는 표정빽짱구 2011-07-01 2 3536
52 친구 엉덩이 방귀냄새를 즐기는 그녀 [1] 올레 2009-09-02 1 4282
51 사장은 웃고 배달하는사람은 죽는다. file [3] title: [ani]방울UI 2011-12-12 1 2436
50 대통령 선거 100% 당선 공약 [1] 박돌이 2010-05-05 1 2521
49 이렇게 노는사람 있나요? file [2] title: 새싹사뎅이 2010-10-15 1 2368
48 오빠 좋아한다 빨리말해 file [1] title: [ani]깜빡이는 표정빽짱구 2010-10-15 1 2640
47 누가 더 못생겼는지 겨뤄보자 file [1] title: 새싹사뎅이 2011-08-31 1 2354
46 대단한 기자들의 기사 file [2] title: [ani]보라색 나비바비인형 2011-09-16 1 2713
45 김형사님 짜장면 한그릇 먹고합시다 file [1] title: [ani]깜빡이는 표정빽짱구 2011-09-23 1 2474
44 고양이 비키니 file [2] title: [ani]Good luck 문구킬러 2011-09-21 1 2548
43 앙마를 알아본 흑인 file [1] title: 새싹사뎅이 2011-09-22 1 2339
42 개 살핌.jpg file [2] 개시리즈 2012-02-13 1 2709
41 가을은 정말 외롭다.. ㅡㅡ 여자의 일기 vs 남자의 일기 [1] 박돌이 2010-05-04   2581
40 어느 고등학교에서 생긴 일... 박돌이 2010-05-04   2461
39 착한여자는? [2] title: 새싹사뎅이 2011-04-06   2993
38 지금 필요한건 뭐? file [2] title: 새싹사뎅이 2011-08-26   2436
37 죽음의 동굴 file 동굴 2012-02-22   2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