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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2242 신고 : 0

작성자 : 몰라요
포인트 : 863 | 레벨 : 3

"개인적으로 집에 컴퓨터를 가지고 있을 이유가 전혀 없다." 케네스 올센 디지털 이퀴프먼트사 회장(1977년)
 
"비행기는 재미있는 장난감일 뿐 군사적인 가치는 전혀 없다." 페르디낭 포슈 장군(프랑스 군인·세계 제1차대전 사령관)
 
"인간은 달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다. 미래에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더라도." 리 드 포레스트 박사(1967년 2월25일)
 
"미래의 컴퓨터는 1.5t은 나갈 것이다." 지(1949년)
 
"TV는 처음 6개월이 지나면 시장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매일 합판으로 만든 상자를 보는 데 지겨움을 느낄 것이다." 대릴 자눅 20세기 폭스사 회장(1946년)
 
"전화는 통신수단으로 생각하기에는 결점이 너무 많다. 이 기계는 탄생 순간부터 전혀 가치가 없는 물건이었다." 웨스턴 유니언 내부 문서(1876년)
 
"640kb이면 모든 사람에게 충분한 메모리 용량이다." 빌 게이츠(1981년)

▲1992년 모 TV 프로그램에서 서태지와 아이들의
데뷔곡을 들은 한 유명 가수가
“멜로디가 부족하군요. 음도 불안하고. 가요계는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1950년께 맥아더 장군이 6ㆍ25로폐허가 된 서울을 돌아보며
“이걸 복구하는데 100년은걸릴 것이다.”

▲1982년 멕 라이언이 영화 <귀여운 여인> 캐스팅을 거부하며
“너무 진부하고 상투적이군요(이런영화는 얼마든지 있다구요).”

▲1962년 카를로 리틀이 전설적 밴드롤링 스톤스의 드러머 제의를
거절하며 “너희는 미래가 없어.”

▲1888년 존 펨버턴 의사 겸 코카콜라발명가가 자신의 코카콜라 제조법을 ! 워커 챈들러사에 팔며
“이건 단지 소화제일 뿐이라구요.”

▲1994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짐 클락과마크 앤드리슨이
공동 개발한 넷스케이프 1.0 무료공개판을 보고
“정말 쓸 데 없는 짓이군.지금 인터넷을 얼마나 이용한다고.”

▲1992년 킴 베이신저가 영화 <원초적 본능> 캐스팅을 거부하며
“너무 난잡해요. 이런 영화가 인기를 끌 것 같나요?”(이 영화에 출연한 샤론 스톤은 일약 할리우드 최고섹시 스타로 발돋움했다)

▲1931년 한 출판업자가 펄 벅의 <대지> 원고를 거절하며
“미국의 여론은 중국 냄새가 나는 것은 관심 갖지 않아요.”

▲1912년 E.J 스미스 선장이 타이타닉호의 출항을 앞두고
“타이타닉은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지
하느님도 이 배는 침몰시킬수 없다.”

▲1963년 한 미 과학처 관계자가 마우스 발명가인
더글러스 엔젤바트의 마우스 개념을 듣고
“무슨 소리인가. 그 누가 정보전달을 할 수 없는 마우스를 쓰겠는가. 여기에 투자하는 건 미틴 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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