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수가 많은 게시글은 [베스트 짤] 게시판으로 자동 이동됩니다.
재미있는 글 많이 올려주세요.
  • 웹미니 한줄 전광판 영역 입니다.
글 수 3,829

3

조회 수 : 3698 신고 : 0

profile
작성자 : title: [ani]깜빡이는 표정빽짱구
포인트 : 56933 | 레벨 : 25

할 수 없어도 할 수 있다고 말하자.
지금 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으면 영원히 기회는 없다.
우선 ‘할 수 있다’라고 말하자.
- 나카타니 아키히로(일본 작가)

 

‘할수 없다’라고 말하는 순간 안되는 이유들이 머릿 속을 지배하게 됩니다.
또한 수많은 기회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갑니다.
반대로 ‘할 수 있다’라고 말하는 순간
우리의 뇌는 해답을 찾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주변에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모여들고, 행운이 우리를 찾아옵니다.
결국 ‘할 수 있다’는 말이 성공을 가져옵니다.

태그
profile 글쓴이 빽짱구

단점이 없는 사람은 장점도 거의 없다 - 에이브러햄 링컨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 10단위당 메달이 1개씩 노출되고, 추천수에 따라 배경색이 변하며, 일정수의 추천수를 받을시 BEST 아이콘이 붙게됩니다.
추천수에 따른 배경색 보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 추천수 50개이상
  • 추천수 30개이상
  • 추천수 20개이상
  • 추천수 10개이상
  • 추천수 3개이상
닫기

댓글 '9'

profile
태황담덕 (214878)

2010.07.15 12:31:38

풉~! 웃음이 나와서 죄송;

제 얘기를 하는거 같아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아는 것도 처음 접하는 일도 잠시 "이건 어떻게 풀어야하지?"하는 생각으로 무조건 할수 있다! 라고 자신있게 말을 하곤 하지요.

그래서 무엇인가를 해야 할때면 난감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지요.

하지만 그것을 해내는 순간 정말 뿌듯하고 짜릿함을 느끼죠.

전 그것이 좋습니다.

자신없는 일도 무조건 진행하여 결과를 만들어 내는 일을 즐기죠. ㅎㅎ

profile
title: [ani]깜빡이는 표정빽짱구 (214888)

2010.07.15 12:56:21

작성자

태황담덕 (214878) 에 대한 댓글

할수있다고 생각하면 되든안되든 노력은 하겠지만, 할수없다고 하면 아예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무엇보다도 자신감이 중요하지 않나 싶어요..

title: [ani]보라색 나비채린이 (214913)

2010.07.15 16:03:46

무엇이든 할수 있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profile
미니하트 (214990)

2010.07.15 20:50:13

음...좋은 글입니다.

아테네오 (215136)

2010.07.16 10:17:01

네. 자신에게는 할수 있다고 계속 주문을 걸어야 되는데...
다른 사람에게 할수 없는일도 할수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면 사기꾼이 될듯요^^

xland (215437)

2010.07.17 22:39:22

난 할 수 있다. ^^

롱코트 (215545)

2010.07.18 02:08:24

아...정말 좋은 말이네요. 처음 들어본 좋은 글이에요.

정말루...

복사해 갈께요. *^^*

스카이피아 (217226)

2010.07.25 12:00:17

좋은글이네요. 저도 친구들 사이에서 뭐든 잘한다 난 다 할수있다. 시간만 있으면 못할꺼 없다

이렇게 말하고 다니는데 이런말 하게되면 다들 뭔가 기대하고 그래서 프로그램 과제 할때도

더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ㅎㅎ

친구들의 기대와 함께 따라오는 말은... "내가 애정좀 줘야되나ㅡㅡ;" 이런말정도 오네요ㅋㅋ

어디서 자뻑은 애정결핍에서 나온다는 글을 친구들 사이에서 돌려봤더니....

qemaster (222864)

2010.08.10 13:47:07

맞는 말인듯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sort 조회 수
공지 퍼스트드림 광고글 올리지 마세요. [5] title: [ani]깜빡이는 표정빽짱구 2011-11-25 4 108089
3169 한번해주고 빨리보내래요 [1] leecher 2009-12-14   2067
3168 중학교 성교육사건 leecher 2009-12-14   2530
3167 세대별 화장의 개념 leecher 2009-12-14   3035
3166 털없는 이유 (19금) leecher 2009-12-14   3379
3165 배달은 이렇케 file leecher 2009-12-14   2151
3164 여성상담소 직원의 대답은 [5] leecher 2009-12-14   2384
3163 세대별 부부의 담자리 leecher 2009-12-14   2551
3162 엄마오리의 비밀 [2] leecher 2009-12-14   2153
3161 도서관 [2] leecher 2009-12-15   2093
3160 파이어폭스이신분 여기 가보세요 [4] 뉴클리어 2009-12-15   2421
3159 난 이래서 비둘기가 싫어 file title: [ani]음악1라미아 2009-12-15   3173
3158 자동차 보험회사 망할사진 file [2] title: [ani]음악1라미아 2009-12-15   3950
3157 스타에서 맵다운로드란 file [3] title: [ani]음악1라미아 2009-12-15   2429
3156 간지뽀 file title: [ani]음악1라미아 2009-12-15   2561
3155 모의고사의 저주 file [1] title: [ani]음악1라미아 2009-12-15   2069
3154 어느 한 남자의 슬픈 이야기 file [7] title: [ani]음악1라미아 2009-12-15   2329
3153 갈 가치가 없는 곳 file [2] title: [ani]음악1라미아 2009-12-15   2270
3152 경찰과의 격렬한.... file [4] title: [ani]음악1라미아 2009-12-15   2491
3151 합성되어 태어나 인터넷에서 살아가는 동물들 file [1] title: [ani]음악1라미아 2009-12-16   2359
3150 할매가 뿔났다 file title: [ani]음악1라미아 2009-12-16   2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