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4 10:32:36 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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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도 아니네요..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소녀에게 할머니가 '흙 묻으니 발 좀 치우라' 라고 한 것이 발단이 되어서 이상황까지 왔네요.중학생도 버릇이 없었고, 할머니도 문제가 좀 있다고 생각되네요.
단점이 없는 사람은 장점도 거의 없다 - 에이브러햄 링컨
2010.10.04 10:40:51
아무도 말리는 사람이 없었다..
2010.10.04 11:22:43
-_-;;
말로만 옆에서 떠들어대고 정작 말리는 사람도 없고..
학생도 4가지가 없고 할머니도 막말 작렬이고.
2호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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