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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수가 음주 뺑소니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그녀는 이번 사건에 대해 “당황스럽고 무서워서 그랬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저녁 김지수는 본인 소유의 아우디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영업용 택시를 들이받은 후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녀는 샴페인 5잔을 마신 상태였다고 진술했으며, 사실 여부가 밝혀지면 운전면허 정지 또는 취소 처분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현재 김지수가 촬영 중인 KBS 1TV <근초고왕>의 촬영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은 아닌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은 “이번 사건으로 하차 여부를 논의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밝혔지만,
여론의 곱지않은 시선을 감안하면 생각처럼 단순한 문제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출처 : 테크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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