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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를 이제 액션의 여신으로 불러야 할까?
수애가 '니킥수애'에 이어 '도끼수애'라는 별명을 얻었다. 윤혜인(수애)는 27일 방송된 SBS 월화극 '아테나: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에서 테러범들에게 납치된 대통령의 딸 조수영(이보영)을 구출하기 위해 총을 들고 나섰다. 혜인은 적을 향해 기관총을 난사하고, 쇠줄로 적의 목숨은 단번에 끊는 잔인한 액션을 선보였다.
또 순식간에 5명의 적을 처치하던 혜인은 갑자기 이정우(정우성)가 나타나자 놀라지만, 정우의 등 뒤에서 적이 나타나자 도끼를 날려 한방에 적을 처치했다. 수영의 목숨을 위협하는 적을 먼 거리에서 명중시켜 죽이는 혜인의 모습은 흡사 전투머신 같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니킥수애에 이어 도끼수애의 탄생이다", "수애가 이렇게 액션연기를 잘 하는 줄 몰랐다", "표정없는 수애 얼굴이 섬뜩하더라"고 감탄했다.
한편 이날 혜인은 대통령 딸 구출에 혁혁한 공을 세워 NTS 비밀요원으로 발탁됐다. 비밀 조직 아테나 요원인 혜인은 손혁(차승원)에게 자신에게 사적인 호감을 보이는 이정우를 이용해 신형원자로 기술과 관련된 NTS의 비밀정보를 빼내겠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수애 열연 좋네요^^
전 처음에 안테나 인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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