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수가 많은 게시글은 [베스트 짤] 게시판으로 자동 이동됩니다.
재미있는 글 많이 올려주세요.
  • 웹미니 한줄 전광판 영역 입니다.
글 수 3,829

0

조회 수 : 3023 신고 : 0

작성자 : 천상천하
포인트 : 166 | 레벨 : 1

당신은 점심시간에 샌드위치를 먹으러 식당에 들어갔다.

그렇다면 다음의 샌드위치 메뉴 중에서 어느 것을 선택하겠는가?

 

 

 

 

 

 

 

1) 참치 샌드위치

 

2) 햄 샌드위치

 

3) 계란 샌드위치

 

4) 야채 샌드위치

 

5) 믹스 샌드위치

 

 

 

 

 

 

 

 

 

 

 

 

 

 

 

 

 

 

 

 

 

 

 

 

1) 참치 샌드위치

고기를 좋아하지 않거나 혹은 체중에 신경을 쓰는 사람은 '생선이라면 뚱뚱해지지 않겠지'하고 생각하여 참치 샌드위치를 고르는 경향이 있다. 또한 참치 샌드위치를 고른 사람은 일반적으로 취향이 까다로워 이것저것 생각해 보고 행동하는 신중파이다.

 

2) 햄 샌드위치

문제가 생겨도 그다지 끙끙대며 고심하지 않는 산뜻한 타입이다. 거기에다 누구와도 금방 어울릴 수 있는 순응성도 갖추고 있다. 자기 주장을 환철시키려고 무리하는 경우도 없으며 상대방의 페이스에 자신을 맞춰 주려고 하기 때문에 친구들로부터 인기가 있고 인간관계도 좋다.그렇기 때문에 팔방미인으로 보일 수 있다.

 

3) 계란 샌드위치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다거나 응석 부리고 싶어하는 기분이 마음속 어딘가에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가만히 참는 성실한 사람으로,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또 순진해서 잘못된것은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않는 결벽증도 있다. 단, 상대방에 대해서도 결벽증이 심해 그 결과 상대방에게 크게 실망해 버리는 점도 있으므로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때로는 관대함을 베풀 필요가 있을 것 같다.

 

4) 야채 샌드위치

매사에 무리하지 않는 소극적인 타입이다. 자기가 원하는 일이 있어도 그것을 표현하려고 하지 않는 인내심이 있고, 외면상으로는 얌전한 듯 보이지만 자존심이 강한 노력가로 끈기가 있다. 보통때 당신은 소극적으로 행동했기 때문에 "이 사람이 이렇게 용감했나"하고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 한다.

 

5) 믹스 샌드위치

사람 사귐이 능숙한 사교가 타입이다. 어떤 일이라도 능숙히 처리하는 안전제일 주의자로 적응력이 뛰어나다. 또한 어디를 가더라도 사람들과 금방 친해질수있는 사람으로, 때로는 자신을 적대시하는 사람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는 신비한 매력도 있다.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 10단위당 메달이 1개씩 노출되고, 추천수에 따라 배경색이 변하며, 일정수의 추천수를 받을시 BEST 아이콘이 붙게됩니다.
추천수에 따른 배경색 보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 추천수 50개이상
  • 추천수 30개이상
  • 추천수 20개이상
  • 추천수 10개이상
  • 추천수 3개이상
닫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sort 조회 수
공지 퍼스트드림 광고글 올리지 마세요. [5] title: [ani]깜빡이는 표정빽짱구 2011-11-25 4 108204
1289 광고라지만 찡한 감동 아테네오 2010-06-23   2730
1288 유머 국사암기법 42 [1] 아테네오 2010-06-23   2626
1287 타블로 물고기 설??? [2] 태황담덕 2010-06-22   2985
1286 1993년 놀이기구 사고. [1] 태황담덕 2010-06-22   3368
1285 "오랜만에~ 집에서~ 바!나!나!를 먹었어~"♪ 태황담덕 2010-06-22   2635
1284 좋아하는거야 싫어하는거야? 태황담덕 2010-06-22   2701
1283 이것이 진정한 패싸움!<러시아> 태황담덕 2010-06-22   3178
1282 후드티 간지나게 입는 방법 ㅋ [1] 태황담덕 2010-06-21   3163
1281 신고문서 본 게시물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5] 태황담덕 2010-06-21   5584
1280 투표(한표)와 당선자의 운명 file [2] 류시아 2010-06-21   2625
1279 제1차 세계대전 병사들로 만든 자유의 여신상 [3] 태황담덕 2010-06-19   3161
1278 카라 생얼<카라팬분들께 죄송;> file [5] 태황담덕 2010-06-18   3928
1277 욕삼이 이야기... 태황담덕 2010-06-18   5555
1276 이젠 키높이 양말이 대세다! file [3] 태황담덕 2010-06-18   3072
1275 MINI, 포르쉐와 한판승부~! [1] 태황담덕 2010-06-18   2557
1274 보는 것만으로 환정이 들리게 해주마! file [2] 태황담덕 2010-06-18   3189
1273 기부천사 게이츠·버핏 ‘행복 전도사’ 역할도 [2] 태황담덕 2010-06-18   2992
1272 삼성전자 창업주 손녀? 리제트 리, 美서 마약운반 체포-구금 태황담덕 2010-06-18   3062
1271 연예인 전 직업(국내편) file [4] 태황담덕 2010-06-18   4450
1270 캐나다 영리병원 파산을 바라보며 [3] 태황담덕 2010-06-17   4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