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3 09:42:02 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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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트로트 걸그룹에서 보컬로 활동했던 이은미(24)씨가 남자친구가 휘두른 흉기에 목과 복부, 옆구리에 65차례나 찔려 사망했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정말 안타깝네요.
이별을 통보받은 남자친구가 술기운에 우발적인 범행을 저질렀다는데, 원수지간도 아니고 사랑했던 사람인데 살해 수법이 너무 잔인하네요. ㅠㅠ
비도 오는데 정말 우울한 소식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단점이 없는 사람은 장점도 거의 없다 - 에이브러햄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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