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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두 살짜리 아들이 잠을 자지 않고 울어서 수면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자신의 집에서
쌍둥이 아들이 울어 잠을 설치게 했다며 아이들이 있는 작은방으로 가서는 아내가 큰아들을 안고 피하자
옆에서 울던 작은아들을 수차례 밟고 때려 소장 파열로 인한 출혈로 숨지게 했다고 합니다.
재판부는 “우발적인 범행이긴 하나 아들이 숨지는 결과가 났는데도 정황을 계속 왜곡하고 책임을 아내에게 전가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 등 죄질이 매우 나쁘고 비정하다”며 중형 선고 이유를 밝혔다.
아.....
너무한다....
왜 낳았냐고....!!!!!!
한심한것들.....
니가 죽어야 마땅하다..!! ㅠㅠ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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