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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오르기전 지나가다 들른 화장터입니다. 20대의 젊은 여성이었는데 화장하기 직전입니다.
저렇게 화장하는 것도 복이라고 합니다. 화장할 때 사용할 나무를 살 돈이 없어서 그냥 강에다가 던지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하네요.
사진은 좀 떨어져서 찍고, 화장할 때는 직접 옆에서 봤는데...한참을 지나니 타는 중간에 목이 떨어지고, 사람의 몸에 있는 기름기로 인해
팔이 저절로 움직이는 걸 보다 결국 헛구역질이 나서 더 이상 못 봤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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