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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부일체와 친구에 출연해 감초역할을 해왔던 '정운택'이 폭행협의로 불구속 입건되었다.
옆자리 여손님이 사인을 요구했고, 이를 거부하자 같이 있던 남성이 '대가리'라고 부르면서 시비가 붙어 입과 귀주변을 때렸다는데, 정운택측은 폭행에 가담하지 않고 말렸다고 한다.
기사 더보기 :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87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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