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9 12:51:01 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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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방송은 19일 김 위원장의 사망 소식을 발표하면서 “존경하는 김정은 지도자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자”고 말해, 그의 아들인 김정은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사실상 후계자로 지명됐음을 시사했다.
단점이 없는 사람은 장점도 거의 없다 - 에이브러햄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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