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
0
조회 수 : 4911 신고 : 0
서울 송파경찰서는 만취한 상태로 택시기사를 폭행한 쌍둥이 연기자 A모(29·여)씨와 B모(29·여)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1시 30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본동으로 가던 택시 안에서 핸들에 발을 걸쳐 놓는 등 운전에 방해가 되는 행동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택시기사 저지하자 구둣발과 주먹 등으로 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폭행 혐의에 대해 쌍둥이 연기자들은 부인중이며 경찰은 블랙박스 등을 통해 구체적인 정황을 파악할 계획이다.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 10단위당 메달이 1개씩 노출되고, 추천수에 따라 배경색이 변하며, 일정수의 추천수를 받을시 아이콘이 붙게됩니다.
추천수 10단위당 메달이 1개씩 노출되고, 추천수에 따라 배경색이 변하며, 일정수의 추천수를 받을시 아이콘이 붙게됩니다.
추천수에 따른 배경색 보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 추천수 50개이상
- 추천수 30개이상
- 추천수 20개이상
- 추천수 10개이상
- 추천수 3개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