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4 14:04:51 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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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통 업체인 아스다가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촉망 받는 유명 플로리스트인 조 매시에게 의뢰해 제작한 것. 23살의 꽃 예술가인 매시는 1,725 송이의 붉은 장미로 장미 드레스를 만들었는데, 이 의상이 완성되기까지 총 170시간이 걸렸다는 게 작가의 설명이다.
2012.02.14 14:07:17
만드는데 170시간 썩는데 2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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