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5 10:53:11 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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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여성 출연자 중 5명에게 러브콜을 받은 남자 7호가 칠간지라 불리며 의자왕에 등극했다.
충청남도 논산에서 과수원을 운영하는 38세의 남자 7호. 남자 7호는 세련된 외모와 차분한 분위기로 자기 소개 장면부터 여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남자가 봐도 매력적으로 생겼네요.. 수염도 잘어울리고^^ 꼭 짝이 되길 바랍니다.
단점이 없는 사람은 장점도 거의 없다 - 에이브러햄 링컨
2012.04.13 18:59:20
나중에 어떻게 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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