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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기술, 로봇 vs 스마트카 내 멋대로 비교

 

인간의 삶의 질은 어디까지 향상될 것인가 생각은 해 보셨나요? 영화를 보면 정말
상상도 못할 만큼의 화려한 장면들과 기술들이 등장하곤 하죠. 그것도 아주 끝내주는
디자인으로 말이죠.

 

 

 

 

빠르게 기술이 발달하고 있는 요즘은 과거에 없었던 신기술이 현재 우리의 삶에 녹아들어
사람들은 편안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지 않고 기계가 했을 경우에 편리하게
느끼는 일 중에서 대표적인 사례로 청소하는 로봇이 있는데요~

 

 

 

 

청소하느라 허리와 무릎이 아프고 가장 무료하게 느껴지는 일중에 하나인 청소를
이제는 로봇이 해주고 있으니 너무 편하고 좋은 것 같네요 ^^

 

이렇게 인간들의 편안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인공지능의 로봇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인간 대신에 이동하고, 생각하고, 밥도 먹여주고, 씻겨주는 등 사람이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까지 로봇들에게 의존하게 된다면 인간들은 점점 게을러 지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이렇게 게을러진 인간들이 자신들의 편안함을 추구하고자
사람처럼 생겨서 힘도 세고 지능도 훨씬 뛰어난 이런 로봇들이 탄생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의 일을 대신 해주고 편안하게 해준다 하지만 기본적인 일조차 못하는 인간은 결국
기계들에게 공격을 받고 결국엔 지배를 당하게 되지 않을까요?

 

 

인간은 자기 의지력에 의한 판단 등 기본적인 일들은 스스로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유 능력들 마저 로봇들이 다 수행한다는 건 어쩜 불행해 더 가까운 일인지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또 이러한 인간보다 무서운 로봇을 전쟁병기 등으로 잘못 활용한다면
참으로 무서운 미래가 도래할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미래에 침략을 좋아하고 정복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충분히 있을 테니 말이죠.

 

 


 

로봇이 잘못 활용된 미래를 생각하니 처참한 광경이 예상됩니다. 혹시라도 이런 로봇들이
만들어져 인간에게 위협적인 요소로 남는 다면 정말 인간들에게 해로운 기술이 되겠죠?


반면 인간에게 유용한 기술들은 어떤게 있을까요?

 

 

 

 

영화 트랜스포머와 같이 인간을 공격하거나 지배하려 하지 않고 태우고 다니거나 보호해 주는 등
인간에게 큰 도움이 되는 이런 기술들은 좋을 것 같네요.

 

 

 

 

인공지능에 강력한 힘으로 인간을 해치고 지배하려 하는 사악한 로봇들로부터
인간들을 보호하는 로봇들이 있다면 빨리 만들어 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직접 느끼고 생각하는 최첨단 기술의 미래 로봇들 보다는 인간들이 직접 판단하고
확인이 가능하게 정보를 제공해 주는게 가장 이상적인 기술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기아자동차에서 나온 유보라는 기능을 보니까 미래의 기술 중 사람에게 유용한 기술일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여러 가지 유용한 미래기술이 있는 것 같네요.

 

 

유보 시스템은 사람의 말은 인지하는 스마트카로 운전 중에 말로 내비게이션이나
지도 확인까지 가능한 듯 합니다. 손으로 버튼을 누는거 없이 그냥 말로만 자동차에게
오더를 내릴 수 있다는게 얼마나 매력적일지 상상해 보니 꿈만같네요^^

 

 

 

 

자동차 앞 유리창에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끔 여러가지 다양한 정보도 제공해 주는
이런 유보의 스마트한 미래 기술들이 빨리 상용화 되길 기대해 봅니다.

 

이런 것 말고도 어떤 기술이 있고 어떻게 활용되어 인간들에게 편리함을
주고 있는지 미래자동차 기술인 UVO 영상을 보시죠.

 

 

 

 

현재 기아의 유보 시스템은 현대자동차에서 사용중인 불루링크 서비스와
GM의 온스타와 비슷한 기능을 하고 있죠.
스마트 시스템인 유보는 사람과 대화하듯이 자동차 안에서 말만 하면
여러가지 서비스와 차량 관리까지도 가능합니다.

 

자동차가 정보들을 제공해 주고 시간을 절약해 주는 거야 말로 인간에게 가장 유용한
미래 기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빨리 저런 스마트카가 보편화돼 일상 생활에서도
이용 가능해 졌으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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