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S5 1GB RAM으로 출시된 까닭은??



스마트폰의 춘추전국시대라고 해도 될 정도로 

최근에는 각 회사마다 신제품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각기 다른 디자인과 성능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을 하고 있는데요 

이 중에 얼마전에 팬택에서 나온 베가S5에 대한 궁금점이 생겼는데요 

갤럭시S3, 옵티머스LTE2 가 2GB RAM으로 나오면서 

이제는 2GB RAM 스마트폰 시대가 열렸는데요 

팬택에서는 새로나온 모델 베가S5는 1GB RAM입니다 

무슨 까닭일까요??

국내 소비자들은 하드웨어 스펙에 매우 관심이 많고 민감합니다.

그래서 많은 제조사들이 이러한 점에 초점을 맞추고 트랜드에 맞춰가면서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는데요 

무슨 이유일까요??

1.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4.0) 운영체제 권장 메모리 1GB

스마트폰도 pc와 같은 구조라서 

램은 하드의 데이터를 기억했다가 빠른 전송속도를 통해 

하드와 cpu사이를 중계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그런데 램 방식 자제가 현재 DDR2에서 DDR3으로 바뀌지 않는한은 

메모리의 양이 늘어난다고 해도 속도의 영향을 미치치 않는다는게 

전문가들의 말입니다.

2. 제조사의 셋팅능력에 따라 스마트폰 성능이 달라진다 

프로세서,메모리,하드디스크,그래픽카드 등의 셋팅 과정들이 

최적화가 되어야 성능을 최대로 끌어낼수 있다는 말입니다.

또한 스마트폰도 PC처럼 데이터가 오바되서 쌓이게 되면 

자동적으로 기존의 데이터를 지우기 때문에 램 용량이 많다고 해도 

체감속도나 버벅이는 현상임에 변화는 없다고 합니다.

팬택의 셋팅능력이 과거와 달리 경쟁사들과 견주어도 될정도로 향상됬다고 합니다.

3.플라시보 효과

의학성분이 전혀없는 약이라도 환자의 심리적인 믿음에 따라 치료효과가

나타는 현상을 말합니다.

IT 전문가들은 램 용량이 많을수록 버벅거리지 않는 느낌은 

사람들의 심리에 따라 느끼는 플라시보 효과라는  지적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 베가S5 1GB RAM을 채택했다고  말을 할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저의 생각은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그렇지 않다고도 생각이 드네요 

팬택의 셋팅 능력이나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 권장메모리가 1GB라는것은 

이해가 가는 부분이고 읽히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플라시보 효과라는 말에는 동의를 할수가 없는게 

그런 효과가 있다라고 해도 램의 차이를 느끼는건 쓰는 사람이 직접 체감으로 느끼는것이 때문에 

무시할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RAM이 2배차이가 난다는점에서도 직접 2GB RAM을 쓰시는 분들은 빠르다고 하고 버벅임 현상이 없거나 많이 줄었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인정하는 부분도 있고 인정하지 못하는 점도 있는데요 

머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네요 ㅎ

베가S5에대한 기사를 보고 생각이 나서 적어봤는데요 

스마트폰의 춘추전국시대인 만큼 어떤 핸드폰이 더 좋다라고 말을 할수가 었는 세상이 된거 같아요

소비자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디자인 좋아하는 스펙에 따라 핸드폰을 고르고 사서 쓰기 때문이죠 ~

베가S5가 소비자들에게 얼만큼의 사랑을 받을지 스마트폰 경쟁시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