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5 11:09:58 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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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자신의 누나의 못된손에 대해서 소개했다.
누나는 간화학과이고 어렸을때부터 엄마처럼 동생을 키웠기때문에 민망함이 없다는데, 가슴부터 뽀뽀, 심지어는 중요부위까지 만진다고 소개했다.
아무리 동생이라도 다큰 성인인데 좀 너무한듯..
반대로 오빠가 여동생한테 그랬다고 생각을 해봐라..
그냥 웃지요 ㅋㅋㅋ
2012.08.16 09:07:15
ㅋㅋ 진정한 고민인거 같네요
2012.08.16 16:26:34
누나의 표정이 무언가를 상상하는듯한 므흣한 표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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