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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경규가 전과 23범의 ‘주폭’으로 둔갑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KBS의 만행, 경규옹을 한 순간 범죄자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KBS 2TV ‘추적 60분’ 방송장면과 이경규의 사진이 게재되어 있다.
‘추적 60분’ 방송화면은 경찰이 분석한 ‘주폭(경찰에서 만든 신조어로 술에 취해 상습적으로 선량한 시민들에게 폭력과 협박을 일삼는 사람)’ 피의자들의 평균나이와 전과 등이 자료화면이 캡처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 보기 :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058944
으아.. 이건 좀 너무했다..
그래도 찾은사람이 대단하다...ㅋ
역시 네티즌!!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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