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정치/사회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는곳입니다.
글 수 295
일본 NHK가 세계 최초로 심해에서 헤엄치는 대왕오징어 촬영에 성공했다. NHK는 10년에 걸친 노력 끝에 지난해 여름 일본 본토에서 남으로 약 1000㎞ 떨어진 오가사와라제도 치치지마섬 동쪽 심해에서 대왕오징어의 모습을 담았다. 심해에서만 서식하는 대왕오징어는 몸길이가 최대 18m까지 자라는 지구상 최대의 무척추 동물로 고대부터 세계각지에서 발견됐지만 많은 부분이 미스테리로 남아있고, 살아있는 모습이 영상으로 촬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촬영된 대왕오징어는 촉수가 끊어져 있어 온전한 상태였다면 7~8m 가량일 것으로 추측된다.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 10단위당 메달이 1개씩 노출되고, 추천수에 따라 배경색이 변하며, 일정수의 추천수를 받을시 아이콘이 붙게됩니다.
추천수 10단위당 메달이 1개씩 노출되고, 추천수에 따라 배경색이 변하며, 일정수의 추천수를 받을시 아이콘이 붙게됩니다.
추천수에 따른 배경색 보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 추천수 50개이상
- 추천수 30개이상
- 추천수 20개이상
- 추천수 10개이상
- 추천수 3개이상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